34년 인생동안 반려동물에 대해서 큰 관심이 없었는데 요즘들어 귀여운 애완동물 한번 키워보고싶은 마음이 생겼다.
사귄지 얼마되지않은 따끈따끈한 여자친구와 동물얘기를 하다가 여자친구의 애완동물이 [친칠라]라는것을 들었는데,
처음엔 그게뭐지? 어디서 들어본것 같기도 하고,, 뭘까? 해서 검색하고 이미지를 봤더니!!!!!!!!!!!!!!!!!!!!!!!!!!!!!!!!!!!!!!
웬걸 뭐 이렇게 포동포동 하고 귀여운것이 ㅇㅅㅇ
쥐과 동물인데 크기는 햄스터와는 비교불가할정도로 큼직(?)하고 영리하다고 한다.
친근한 사람한테는 안아프게 깨물기(?)를 시전하며 애교도 부리고 어깨위로 올라온다고도 하는데.. 나도 해보고싶다
복슬복슬하니 귀엽
그래서 친칠라 카페에 가입하고, 이것저것 친칠라에 대해 공부중이다
조만간.. 조만간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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